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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IP : 115.142.142.226  글쓴이 : 배추   조회 : 2341   작성일 : 13-05-12 22:26:02

오늘 목장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여행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기대보다 더 즐겁고 즐거웠습니다. 여러가지 체험을 했는데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습니다. 근데 방문객들중 대학생 일행같던데 굉장히 어이 없는 일이 있었네요 그중 한 커플이 아이들이 앵무새 체험하는 곳으로 들어오더니 다짜고짜로 아이들이 웃고 떠든다며 앵무새 밥주며 웃고 즐겁게 노는 아이들에게 왜 이곳에서 떠드냐며 훈계를 하는거에요. 참어이가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심하게 떠든 것도 아닌데... 그래도 아이들 교육상 그냥 지켜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지커보니 자기들도 히히덕대며 떠들고 웃으며 장난까지 치며 좀전에 자기들이 했던 말은 까마득히 잊어 버린채 웃고 떠드는 작태를 보니 참 어이가 없어서 인간성이 참으로 의심이 되더라구요 주변에 애들도 없나, 하다못해 조카들도 없냐? 아이들이 당연히 웃고 즐거워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 그것을 지적하며 자기들이 더크게 떠드는 대학생 그 커플... 니들 이글보거든 나중에 니들 애한테도 똑같이 소리지르며 그렇게 하진 말아라. 아이들은 부모를 닮는단다. 부모는 아이들의 스승 이거든 아이들 윽박지른다고 교육이 되는게 아니란다. 타이르고 지속적이고 꾸준한 교육 필요 하단다. 오늘 너희들의 행동은 참 한심하고 철없는 행동 이란다. 눈은 찢어지고, 머리가 주전자 만큼 크고 몸은 돼지처럼 생긴 남자대학생... 이글 보거든 반성좀해라...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듣기 싫거든 니 자취방 골방에만 있길 바란다. 들어가자마자 이 일로 인해 기분은 안좋았지만 목장에서 너무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왔습니다.!! 태신목장 강추 입니다.
  관리자  Date. 2013-05-13 09:40:22
네 안녕하세요? 간만에 후기를 올려 주셨네요. 즐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님께서 아쉽게 느꼈던 점에 대해 목장에서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서로가 지켜야할 공중의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례들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목장내에서는 음주, 흡연, 취사를 금지하고 있는데 간혹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목장을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님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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